2차 재난지원금 대상별 조건, 대상, 신청방법 알아봐요

1차 재난지원금 지원이 끝나고 2차 지원금을 신청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신이 조건에 부합하는지, 신청일자와 방법도 잘 아셔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시에서 받았지만 대부분의 도시는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네요.

지금부터 대상별 조건, 받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아래 내용을 바로 참고해주세요 ^^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은 모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분야별로 선별기준이기 때문에 세분되어있고 본인의 기회를 놓치면 지원 못 받는 경우도 많으므로 자세히 알고 직접적으로 지원을 해야 해요.

소상공인 지원의 경우나 특수형태 고용, 프리랜서 등 국가에서 문자메시지를 먼저 발송하는 때도 있겠지만 정해진 대상자에 일치하는데 문자를 못 받아 신청하지 못하는 예도 있으니 일치하는 기준을 또렷이 이해하는 게 도움이 돼요.

4차 추경 예산안을 확정하고 총 7조 8 원을 편성해서 지급될 계획이에요. 1차 재난지원금은 전 국민 보급이나 이번 시간에는 선별 보급으로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영세 자영업자, 실업자, 폐업자, 구 인자 등을 기반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규모 3조 2000억 원의 새 희망 자본이 지급돼요. 2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매출이 줄어든 일반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이 대상이에요. 연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100만 원 씩 현금이 지급되고 2019년 12월 말 전 소상공인은 기반으로 소득 인하를 증명하면 정해진 대상자가 돼요.

234만 명 대상이고 전체 소상공인 86%에 포함돼요.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 2차 재난지원금

피시방, 노래방, 독서실, 헬스장 등 영업이 중지된 집합 업종은 200만 원 지원이에요. 영업에 제한을 받았던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빙수 점 등에는 150만 원을 지원해요. 이들 업종은 영업 중지 가나 제한했기 때문에 매출이나 창업 연도에 무관하게 모두 지급이에요.

프리랜서, 특수형태 근로자

코로나 재확산으로 소득 감소한 특수형태 고용, 프리랜서들에게 2차 재난지원금 선별기준은 2019년 전체 소득 5천만 원 이하고 8월 소득이 25% 이상 줄었다는 것이 선별기준이에요. 이 기준 충족할 예시에는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1월부터 6월까지 1차 지원금 150만 원 받은 정해진 대상자는 50만 원 별도 심사 없이 수령 가능하고 1차 지원금 수령자들은 4차 추경 예상 통과하는 시기를 전후로 신청 안내 문자를 받으면 고용노동부 지원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돼요.

정부에서 정해진 대상자 중 20만 명 지정해 매월 50만 원씩 3개월간 총 150만 원을 제공하고 사업자 가입을 하지 않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면 신청 가능해요.

프리랜서 기준으로 봤을 때는 학습지 교사 학원강사, 스포츠강사, 방과 후 강사, 구난차 기사, 가지고 들어오기가, 자동차 운전원, 철도 관련 종사자, 방문판매원 영업사원, 보험설계사, 작가, 연극배우, 버스 종사자, 골프장 캐디, 정수기 방문 점검원, 간병인, 통 번역가, 목욕관리사, 애견미용사, 심부름 기사, 결혼 관리사 등이에요.

증명서류는 노무 제공 사실 확인서, 기타 노무 제공 확인 가능 서류(요약계약서, 위탁 서류, 거주자 사업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수수료 수당 지급 명세서 등 가운데 하나)를 대비해야 해요.

고용부 특수형태 고용 프리랜서 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청구 가능하신데요. 아래 링크에서 신청이 가능하십니다.

바로 www.youthcenter.co.kr에서 신청 가능해요.

2차 재난지원금 선별 기준으로 봤을 때 미취업 청년도 해당하는 부분이에요. 신청자 격은 고등학교 대학교 중퇴자나 2년 이내에 취업하지 못한 18세~35세 청년을 기반으로 해요. 취업 움직임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금 될 계획이에요.

청년 특별 구직 지원금 조건

저번 해 또는 올해 청년 구직활동금, 취업 성공 패키지 등 정부의 구직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새롭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취업 청년들 대상이에요. 저소득 저소득층 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부터 지원되고 신청은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해 주시면 돼요.

긴급 생계지원금 기준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자산은 6억 원 미만, 중소도시 3.5억 원, 농어촌 3억 원 이하 기반으로 실직 혹은 휴업, 폐업으로 소득감소 가구에 긴급 생계자금 10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에요.긴급복지제도보다 자산 기준 요건을 완화하여 기존에 지원금을 받지 못한 분들을 기반으로 하며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다른 지원금 혜택과 중복 수령이 불가능해요.

지원금액 40~100만 원, 휴폐업 실직 위기 가구 88만 명, 9월 29일 지급 시작

통신비 2만원 지원금

통신비 2만 원 지원금을 16세~34세, 65세 이상 분들에게 지급되고 미취학 아동 252만 명과 초등학생 280만 명, 중학생 기반으로 학교 은행과 아동 수당 계좌에 지원금을 보급해요.

아동 특별 돌봄 지원 기준

2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어린이집이나 학교 휴원, 휴교가 이뤄지면서 적지 않은 아동, 학부모들의 비용과 휴가 등 어려움이 있었어요. 전국의 미취학 아동 252만 명, 초등학생 280만 명, 그리고 통신비 지원 선별기준으로 봤을 때 인해 중학생까지 15만 원 지원이 가능해요.

이상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잘 확인해서 신청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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